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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의술이 귀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주술행위로 극복해 보려던 때가 있었습니다.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심지어 몸에 병이 들어도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면 낫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무당이 서툰 무당이라 오히려 일을 키운다는 의미입니다. '. . .
지팡이
| 2013.04.16 14:41 |
조회 : 10571
스님의 축하도 기뻐하실까?
일본의 귀족인 '시브자와 자작'이라는 사람이 미국의 초청을 받아 온 일이 있습니다. 여러 곳을 방문하던 중에 백화점의 왕이라 불리는 존 와나메이커가 섬기는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은 유교 신자라고 밝혔고, '유교의 인(仁)'과 '기독교의 사랑'은 결국에 같은 것이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 . .
지팡이
| 2013.04.02 04:34 |
조회 : 10526
오늘 내가 들어야 할 말
고국에 박근혜 정부가 시작되며 관심이 쏠렸던 부처가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입니다. 그 신설되는 부서의 장관으로 김종훈 씨가 내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도 시작해 보기 전에 고국의 매서운 정쟁에 고개를 떨구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저는 정치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 싶습니다. 필자가 하. . .
지팡이
| 2013.03.30 04:49 |
조회 : 10125
'국가의 의무' 또 다른 '신앙의 의무'입니다.
어느 나라든 정치집단이 존재한다면 집권당을 '여당'이라 부르고 그 외 당을 '야당'이라 부릅니다. 물론 나라별 차이는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은 항상 '의견 대립 현상'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듯 보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이 발전적 요인. . .
지팡이
| 2013.03.22 11:55 |
조회 : 10541
독이 깨져도 쥐는 잡아야 한다?
‘교회가 커지면 세상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고국의 어느 교회를 향하여 쓴소리를 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요즘 그 교회는 안팎으로 모진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국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모델이며 신망받는 교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
지팡이
| 2013.03.08 05:12 |
조회 : 10123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은 '희생'입니다.
한 곤충학자의 흥미로운 연구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미의 집단생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개미가 모여 사는 곳에 불이 났을 경우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것을 연구한 것입니다. 개미 굴에 나무젓가락을 넣고 불을 붙였습니다. 우왕좌왕하며 다 뿔뿔이 도망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깨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
지팡이
| 2013.02.28 05:35 |
조회 : 10204
살 뻔해서는 안됩니다.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 1912년 4월 14일 1만 6천 톤의 여객선 타이타닉이 북대서양 항해 중 침몰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때 희생자가 무려 1,517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영화로 제작되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감동을 주었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속에 잊혀진 . . .
지팡이
| 2013.02.20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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