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인사말
비전
예배안내
사역자소개
찾어오시는 길
공지사항
ㆍ교회소식
ㆍ교우소식
ㆍ주보서비스
ㆍ담임목사칼럼
CONTACT US
교회소개
예배팀
음영팀
성찬팀
기획팀
ㆍ학습세례
ㆍ결혼예배
ㆍ장례예배
ㆍ추모예배
예배시스템
목장
남녀선교회
교구양육팀
심방팀
교구시스템
안내팀
새가족팀
전도팀
양육팀
ㆍ일대일양육팀
ㆍ101
ㆍ201
ㆍ301
ㆍ401
양육시스템
주일학교
ㆍKID
ㆍYOUTH
ㆍYOUNG MAN
선교팀
나눔팀
관리팀
사역시스템
사역자자료실
교회행정자료실
일반자료실
목장자료실
자료실
사역소개
CHRISTMAS CAFE
TEATIME
자료실
설교방송
3분메세지
영상자료실
WORD4U
자유게시판
1:1상담코너
교회앨범
커뮤니티
인사말
비전
예배안내
사역자소개
찾어오시는 길
공지사항
교회소식
교우소식
주보서비스
담임목사칼럼
CONTACT US
2024.1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98,845
Yesterday : 0
Today : 0
RSS 2.0
|
ATOM 0.3
담임목사칼럼
HOME
>
교회소개
>
공지사항
>
담임목사칼럼
60개(2/3페이지)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담임목사칼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보기만해도 은혜로운 사람
지난 18일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살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도 여행의 여파가 머리 한편에 남아 편치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건강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번 고국 방문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고 기도 응답을 . . .
지팡이
| 2013.05.12 05:58 |
조회 : 1221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의술이 귀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주술행위로 극복해 보려던 때가 있었습니다.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심지어 몸에 병이 들어도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면 낫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무당이 서툰 무당이라 오히려 일을 키운다는 의미입니다. '. . .
지팡이
| 2013.04.16 14:41 |
조회 : 11221
스님의 축하도 기뻐하실까?
일본의 귀족인 '시브자와 자작'이라는 사람이 미국의 초청을 받아 온 일이 있습니다. 여러 곳을 방문하던 중에 백화점의 왕이라 불리는 존 와나메이커가 섬기는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은 유교 신자라고 밝혔고, '유교의 인(仁)'과 '기독교의 사랑'은 결국에 같은 것이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 . .
지팡이
| 2013.04.02 04:34 |
조회 : 11231
오늘 내가 들어야 할 말
고국에 박근혜 정부가 시작되며 관심이 쏠렸던 부처가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입니다. 그 신설되는 부서의 장관으로 김종훈 씨가 내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도 시작해 보기 전에 고국의 매서운 정쟁에 고개를 떨구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저는 정치적인 이야기는 배제하고 싶습니다. 필자가 하. . .
지팡이
| 2013.03.30 04:49 |
조회 : 11254
'국가의 의무' 또 다른 '신앙의 의무'입니다.
어느 나라든 정치집단이 존재한다면 집권당을 '여당'이라 부르고 그 외 당을 '야당'이라 부릅니다. 물론 나라별 차이는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은 항상 '의견 대립 현상'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 듯 보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이 발전적 요인. . .
지팡이
| 2013.03.22 11:55 |
조회 : 11220
독이 깨져도 쥐는 잡아야 한다?
‘교회가 커지면 세상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고국의 어느 교회를 향하여 쓴소리를 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요즘 그 교회는 안팎으로 모진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국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모델이며 신망받는 교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
지팡이
| 2013.03.08 05:12 |
조회 : 10790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은 '희생'입니다.
한 곤충학자의 흥미로운 연구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미의 집단생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개미가 모여 사는 곳에 불이 났을 경우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것을 연구한 것입니다. 개미 굴에 나무젓가락을 넣고 불을 붙였습니다. 우왕좌왕하며 다 뿔뿔이 도망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깨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
지팡이
| 2013.02.28 05:35 |
조회 : 10849
살 뻔해서는 안됩니다.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 1912년 4월 14일 1만 6천 톤의 여객선 타이타닉이 북대서양 항해 중 침몰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때 희생자가 무려 1,517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영화로 제작되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감동을 주었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속에 잊혀진 . . .
지팡이
| 2013.02.20 13:23 |
조회 : 10886
'토요타 신화' 교회가 배워야 합니다.
토요타가 되살아났다. 아니 ‘더 강한 괴물로 살아났다’고 합니다. 여섯 번에 걸친 위기, 리먼 쇼크, 대량리콜, 엔고, 일본 대지진, 태국 홍수, 중일 외교갈등 등…연타를 맞고 토요타는 이제 회생 불가능할 것이라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상을 깨고 전년 세계 판매 1위의 위업을 달성했. . .
지팡이
| 2013.02.13 13:07 |
조회 : 11139
비교해서 '마지막 남는 것'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사람은 늘 세 가지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물질, 사람, 자신입니다. 물질을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모으기 위해 고민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가 충족되면 사람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그 물질이나 힘으로 사람을 사고, 지배하려고 한답니다. 이 단계가 넘으면. . .
지팡이
| 2013.02.05 08:03 |
조회 : 10867
'유혹에서 벗어나기'
고국에 있을 때 인천에서 세미나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기분이 이상해서 계속 갈 수가 없었습니다. 곧 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만일 고속도로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늘 제 차를 봐주시던 집사님께 전화. . .
지팡이
| 2013.02.05 07:45 |
조회 : 11103
이것이 '마지막 때'의 믿음입니다.
몸이 불구가 된 후 7년간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이제 출판을 위하여 여기저기 출판사를 찾아다녀 보지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맙니다. 계속되는 거절로 더 이상의 희망을 잃고 낙심되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맥밀런 출판사의 사장이 출장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기차역으로 달려갔습니다.. . .
지팡이
| 2013.01.23 04:52 |
조회 : 10612
'마지막 때'의 원흉은 교회입니다.
어떤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를 찾아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떡고물만 주시지 않고 알맹이를 주셨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이유를 가만히 들어보니 요즘 목사님들의 설교가 ‘천편일률’적으로 은혜와 사랑만 강조하고 ‘모두 괜찮다, 잘 될 것이다’란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 . .
지팡이
| 2013.01.16 08:49 |
조회 : 11172
믿는 만큼만 봅니다.
한 해를 보내는 연말이 되면 으레 고민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 해 동안 교회의 사역 목표와 방향을 정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사명과 기대하시는 일들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 차에 하나님은 아브. . .
지팡이
| 2013.01.14 04:22 |
조회 : 10637
이해가 안가세요?
어느 목사님이 세미나를 열심히 인도하셨습니다. 마치고 식사를 하는데 집사님 한 분이 그 자리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난처한 상황이었는데 옆에 계시던 담임목사님이 집사님에게 “집사님, 이 해가 안 가면 다음 해가 올 수가 없습니다. . .
지팡이
| 2013.01.04 08:30 |
조회 : 10657
내가 기다리는 것은 '산타'가 아닙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 중에 94%가 ‘기다리는 것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 생각, 물질 등을 기다리는 일에 쏟아 붓습니다. 소식을 기다리고, 물건을 기다리고, 사람을 기다리고, 기회를 기다리고, 좀 더 변화되길 기다리고, 발전되길 기다립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늘 기다리며 시간을 보냅니. . .
지팡이
| 2012.12.29 05:52 |
조회 : 11313
'진짜 명의'
말씀을 준비하다가 중국의 ‘갈관자(鹖冠子)’라는 책에 등장하는 죽은 사람도 살렸다는 ‘편작(扁鵲)’이라는 의사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삼형제 중 막내였는데, 형제 모두가 의사였답니다. 그런데 형제들은 알려지지 않고 오직 ‘편작’만 명의로 소문이 났습니다. 어느 날 위왕이 편작을 불러 물었답니다. “. . .
지팡이
| 2012.12.20 08:53 |
조회 : 10742
스스로 조심할 일
예쁜 유리병은 조심해서 잘 다루어야 합니다. 만일 금이 가거나 파손되는 일이 생기면 원래대로 복구하는 일이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한 번 상처를 입으면 오래갑니다. 그것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고 때로는 이런 상처 때문에 인생. . .
지팡이
| 2012.12.14 13:35 |
조회 : 10506
Bucket List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우리 주변에 자주 회자하는 단어가 ‘버킷리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단어의 본 의미는 중세 시대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줄을 달아 목에 매고 마지막 죽기 위해 밟고 올라간 ‘버킷’을 발로 걷어찼다고 하는 말 ‘Kick the Bucket’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 . .
지팡이
| 2012.12.04 04:34 |
조회 : 10676
하늘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유대인의 삶의 지혜서인 탈무드에는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키소,코소,카소’라고 말입니다. ‘키소’는 ‘돈을 넣는 주머니’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코소’는 ‘술잔. . .
지팡이
| 2012.11.27 04:55 |
조회 : 10970
1
2
3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