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인사말
비전
예배안내
사역자소개
찾어오시는 길
공지사항
ㆍ교회소식
ㆍ교우소식
ㆍ주보서비스
ㆍ담임목사칼럼
CONTACT US
교회소개
예배팀
음영팀
성찬팀
기획팀
ㆍ학습세례
ㆍ결혼예배
ㆍ장례예배
ㆍ추모예배
예배시스템
목장
남녀선교회
교구양육팀
심방팀
교구시스템
안내팀
새가족팀
전도팀
양육팀
ㆍ일대일양육팀
ㆍ101
ㆍ201
ㆍ301
ㆍ401
양육시스템
주일학교
ㆍKID
ㆍYOUTH
ㆍYOUNG MAN
선교팀
나눔팀
관리팀
사역시스템
사역자자료실
교회행정자료실
일반자료실
목장자료실
자료실
사역소개
CHRISTMAS CAFE
TEATIME
자료실
설교방송
3분메세지
영상자료실
WORD4U
자유게시판
1:1상담코너
교회앨범
커뮤니티
인사말
비전
예배안내
사역자소개
찾어오시는 길
공지사항
교회소식
교우소식
주보서비스
담임목사칼럼
CONTACT US
2025.0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98,845
Yesterday : 0
Today : 0
RSS 2.0
|
ATOM 0.3
담임목사칼럼
HOME
>
교회소개
>
공지사항
>
담임목사칼럼
60개(3/3페이지)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담임목사칼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감사훈련"
대학 농구팀 주장, 지역신문 기자, 케이블 스포츠 쇼 프로듀서, 금융회사 영업부장, 대형 매장의 사장, 두 딸의 자랑스러운 아버지. 아주 평범하고 모자람 없는 인생을 사는 한 남자의 프로필 같습니다. 그러나 그가 50년을 넘게 두 개의 작은 바퀴와 두 개의 큰 바퀴에 의지하고 살아온 장애인이라면 어떤 생. . .
지팡이
| 2012.11.20 20:07 |
조회 : 11343
생각나지 않는 곳에 더 큰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의 과거 인식 기준은 어느 때 까질까요?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한때 아주 어릴적 일들이 생각나지 않아 생각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우에 불과한 것이 사람은 네 살 이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과학적 근거들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 . .
지팡이
| 2012.11.13 14:13 |
조회 : 11072
장난이라도...
89세의 일생 중 66년을 선교에 헌신한 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텐리 존스(Stanley Jones 1884-1972)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인도를 사랑한 사람이었고, 아프리카, 한국 등 수 많은 곳에 복음을 전하고 평화를 전한 그리스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출생했으며 . . .
지팡이
| 2012.11.05 10:12 |
조회 : 11406
'선발 기준'
취직하기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까다로운 때입니다. 이런 때 당신이 회사의 ‘오너(Owner)’라면 당신의 회사에 중요한 일을 맡겨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을 뽑으시겠습니까? 능력은 있으나 성격이 급하고 덤벙거려서 약속을 어기기도 하는 사람,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 일에 대한 추진력이 약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 .
지팡이
| 2012.11.01 10:16 |
조회 : 11267
들리십니까?
어느 교회의 부흥회에 두 명의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목사님, 벼락도 하나님이 내리시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니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어제 큰 벼락이 우리 마을에 내린 것 목사님도 아시죠?” “네” “그 벼락은 죄인을 친다고 하던데 그게 사. . .
지팡이
| 2012.10.24 05:01 |
조회 : 11456
구부러지고 휘어진 것을 펴주십니다.
얼마 전 옆집에서 불이나 우리 집이 괜한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소방서에서 출동하여 과잉 대응한 듯이 보여 불평도 했습니다. 집 사이딩을 뜯어놓아 보기 흉하고 집에 구멍을 내서 기분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일 처리를 위해 보험을 누구 것으로 해야 하는지 답답하여 왜 나에게 이런 일. . .
지팡이
| 2012.10.18 11:33 |
조회 : 11084
가만있으면 뒤로 가는 겁니다.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는 화가 해리 리버먼(Harry Lieberman)의 인생은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큰 교훈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폴란드 출생으로 훌륭한 랍비를 만들려는 부모님의 기대와는 다르게 29세에 단돈 6달러를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옵니다. 그는 맨해튼에서 사탕. . .
지팡이
| 2012.10.09 16:47 |
조회 : 11264
누가 쳐다보는 순간 이미 받은 겁니다.
아들과 자동차를 타고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아이가 뭔가를 보고 놀랐습니다. 91년식 자동차를 5,000불에 판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 같으면 5,000불이면 혼다 시빅을 사서 경제적으로 타겠다”고 합니다. “아빠 사람들이 왜 저렇게 오래되고 큰 차도 사는 줄 알아. . .
지팡이
| 2012.10.03 04:31 |
조회 : 11236
"왜, 삼등석만 타냐구요?"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질서가 생기는 모습을 봅니다. 나쁜 말로 서열입니다. 자리에 앉을 때에도 가운데 자리가 상석입니다. 길을 걸을 때에도 두 명 이상이 걸으면 윗자리가 있습니다. 세 명 이상이 길을 가면 중앙이 상석이며 오른쪽 왼쪽 순으로 자리가 잡힌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 .
지팡이
| 2012.09.27 11:32 |
조회 : 11663
'눈치'가 '성숙의 기준'이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아무리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바르고 진리라 해도 가족이나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으면 관. . .
지팡이
| 2012.09.19 14:19 |
조회 : 11556
한 번 가보고 많이도 봤네
사람들은 흔히 교육을 보는 것에 비유할 때가 많습니다. ‘보는 만큼 배운다’는 말이 그런 의미인듯합니다. 고국 속담에는 ‘말(馬)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현대적으로 생각해 보면 부모는 못 입고 못써도, 자식 낳아서 기를 쓰고 미국에 유학 보내려는 . . .
지팡이
| 2012.09.19 14:15 |
조회 : 11533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
히틀러가 집권하고 유대인들의 박해가 도를 더해가던 무렵에 독일의 자랑인 실존주의 철학자 K. 야스퍼스가 겪은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그의 아내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가 일하던 대학에서 계속 일하려거든 이혼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야스퍼스는 아내를 포기할 수 없어 교수직을 내려놓게 됩니다. 더욱 정세. . .
지팡이
| 2012.09.19 14:12 |
조회 : 12137
사자보다 무서운 사람들
어느 사막에서 작은 부족이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들이 좋은 고기를 얻는 방법이 아주 특이했습니다. 그들 스스로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자가 잡아먹고 있는 것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어릴 때 밥 먹는 강아지를 건드려 본 적이 있습니다. . . .
지팡이
| 2012.09.19 14:09 |
조회 : 11708
왜? 내 주변에 사람이 없는가?
자동차 왕이라 불렸던 헨리 포드는 84세의 일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운명했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살 수 있었던 이유를 ‘적당한 운동과 음식을 섭취하고 좋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고 사는 것이다’고 말했다고 합니다.저는 이 마음의 평화는 ‘온유한. . .
지팡이
| 2012.09.18 07:11 |
조회 : 12155
단단한 부부 만들기
얼마 전 40대 주부가 이혼청구소송을 법원에 냈다는 내용이 방송을 탔습니다.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이 다반사인 현실에 별걸 다 보도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자신의 이혼소송이 아니라 70을 넘긴 노모의 이혼 소송이었습니다. 요즘 황혼 이혼이 부쩍 많아졌다는 말에 한편 씁쓸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혼. . .
지팡이
| 2012.09.18 06:58 |
조회 : 12272
비밀있는 성도입니까?
어느 마을에 짚신 잘 만들기로 유명한 짚신 장수가 있었답니다. 그는 장이 열리는 날이면 짚신을 만들어 내다 팔아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시대에 불경기가 와도 유독 그 사람에게는 손님이 떨어지지 않고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주변의 짚신 장수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답니다. 이 비밀을 알기 위해 여러 사람이 그. . .
지팡이
| 2012.09.18 06:46 |
조회 : 11906
좋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어느 신문에서 현대 부부들이 갖는 문제 중 하나가 잠자리 문제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부부 관계가 원만 하지 않기 때문에 다툼도 쉽게 풀리지 않고, 급기야는 갈라서는 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드러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 속으로만 고민하다 파경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 . .
지팡이
| 2012.09.18 06:38 |
조회 : 12134
인정(人情)’이 하나님의 뜻을 그르칩니다.
암벽 해안에서 일하던 등대지기는 한 달에 한 번씩 기름을 받아 등댓불을 지켰습니다. 등대가 마을에서 멀지 않다 보니 손님들이 자주 왔답니다. 하루는 어떤 여자가 찾아와 난방에 필요하다며 기름을 구하러 왔습니다. 또 하루는 어느 남자가 등잔을 켠다며 기름을 청해 왔답니다.모두가 그럴듯한 요구인지라 이 등대. . .
지팡이
| 2012.09.18 06:27 |
조회 : 11967
'도움'도 준비되어야 주고 받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일이란 쉽지 않은 듯합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하시고 참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인류가 타락하고 수습이 어려워지자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열어 돕기로 작정하십니다. 그것이 창세기 7장에 등장하는 홍수사건이었습니다. 홍수사건은 그저 하나님을 배. . .
지팡이
| 2012.09.18 06:17 |
조회 : 11573
'비난의 때' 잃는 때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어떤 일에 책임을 맡아 성과를 올리고 인정을 받는 일 만큼 쉽게 찾아오는 것이 ‘비판과 비난(criticism)’입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나타납니다. 오히려 지위가 높거나 리더일 수록 더 쉽게 찾아 옵니다. 이 비난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방법을. . .
지팡이
| 2012.09.18 06:15 |
조회 : 12436
1
2
3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