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인사말
비전
예배안내
사역자소개
찾어오시는 길
공지사항
ㆍ교회소식
ㆍ교우소식
ㆍ주보서비스
ㆍ담임목사칼럼
CONTACT US
교회소개
예배팀
음영팀
성찬팀
기획팀
ㆍ학습세례
ㆍ결혼예배
ㆍ장례예배
ㆍ추모예배
예배시스템
목장
남녀선교회
교구양육팀
심방팀
교구시스템
안내팀
새가족팀
전도팀
양육팀
ㆍ일대일양육팀
ㆍ101
ㆍ201
ㆍ301
ㆍ401
양육시스템
주일학교
ㆍKID
ㆍYOUTH
ㆍYOUNG MAN
선교팀
나눔팀
관리팀
사역시스템
사역자자료실
교회행정자료실
일반자료실
목장자료실
자료실
사역소개
CHRISTMAS CAFE
TEATIME
자료실
설교방송
3분메세지
영상자료실
WORD4U
자유게시판
1:1상담코너
교회앨범
커뮤니티
인사말
비전
예배안내
사역자소개
찾어오시는 길
공지사항
교회소식
교우소식
주보서비스
담임목사칼럼
CONTACT US
2024.11
일
월
화
수
목
금
토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298,845
Yesterday : 0
Today : 0
RSS 2.0
|
ATOM 0.3
담임목사칼럼
HOME
>
교회소개
>
공지사항
>
담임목사칼럼
60개(1/9페이지)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담임목사칼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을미년'은 '예수의 해'
연말이 되면 지난해에 대하여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해에 복을 비는 덕담을 나누는 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2014년도를 보내면서 주변의 지인들에게 나눌 덕담을 준비하다가 “2015년은 무슨 해냐?”고 물었습니다. 듣고 있던 목사님이 ‘예수 믿는 사람이 돼서 거 뭐하러 물어?’하는 소리를 들었습니. . .
지팡이
| 2015.01.07 06:32 |
조회 : 16964
'성탄트리' 하나 세워 보세요.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다녀오는 길에 길가에 없던 전나무들이 수북이 놓여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작은 전나무들은 성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사서 예쁘게 치장을 하고 성탄트리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냥 보면 볼 것 없는데 누군가가 구입해서 집 앞이나 거실에 두고 장식을 하면 아주 멋. . .
지팡이
| 2014.12.24 06:08 |
조회 : 13463
말이 필요없는 삶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을 때, 그때 우리는 비로소 그들의 고통을 치료하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성숙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배운 사람에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식적인 충만함이 아니라 내면의 삶을 통한 경륜이 풍성한 사람을 성숙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외형뿐 아니라 내. . .
지팡이
| 2014.07.28 10:03 |
조회 : 13603
배를 침몰 시킨 자, 당신은 누구입니까?
세계의 모든 시선을 집중 받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건은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든 엄청난 레슨을 줄 수 있는 가슴 아픈 재난입니다. 그러나 현재도 실종자 수색 작전이 진행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세월호 사건'을 사례로 뭔가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고국의 L목사는 세월호 사건. . .
지팡이
| 2014.04.29 07:03 |
조회 : 13586
세상에 드러나기 전에....
"여보, 저기 봐요, 나이가 60대인데 생체나이는 70대가 넘었대요." "그러니 먹는 거 좀 균형 있게 먹어요. 너무 육류만 좋아하고 채소를 안 먹으면 저렇게 된데요." 뭘 보고 저런 소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틀리지 않는 말입니다. 난 '중용'이란 말을 참 좋아합니다. '어느 한 편으로 치우. . .
지팡이
| 2014.01.29 16:09 |
조회 : 13432
"사돈이 땅을 사면 배 아픈 이유"
"목사님, 신년도 되고 교회 목사님들 모시고 저녁 식사를 대접할까 해요." 집사님의 초대에 감사하며 귀한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식사 중 여러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중 하나가 요즘은 '무한경쟁시대'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경쟁의 대열에서 살아야 하고 이겨야 산다는 것입니다. 함께 하신. . .
지팡이
| 2014.01.20 19:38 |
조회 : 13834
정치냐 종교냐 고민 좀 하셨습니까?
연일 보고 들리는 것이 ''종교'가 '정치'에 관여해도 되는가?' 라고 하는 중세부터 심심찮게 되풀이되어온 논쟁 거리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너는 종교와 정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했더니, 뜬금없는 질문에 "그게 무슨 소리야? 종교와 정치를 따로 이야기 할 수 있겠. . .
지팡이
| 2013.11.27 05:29 |
조회 : 14186
1
2
3
4
5
6
7
8
9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