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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신화' 교회가 배워야 합니다.
토요타가 되살아났다. 아니 ‘더 강한 괴물로 살아났다’고 합니다. 여섯 번에 걸친 위기, 리먼 쇼크, 대량리콜, 엔고, 일본 대지진, 태국 홍수, 중일 외교갈등 등…연타를 맞고 토요타는 이제 회생 불가능할 것이라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상을 깨고 전년 세계 판매 1위의 위업을 달성했. . .
지팡이
| 2013.02.13 13:07 |
조회 : 10491
비교해서 '마지막 남는 것'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사람은 늘 세 가지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물질, 사람, 자신입니다. 물질을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모으기 위해 고민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가 충족되면 사람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그 물질이나 힘으로 사람을 사고, 지배하려고 한답니다. 이 단계가 넘으면. . .
지팡이
| 2013.02.05 08:03 |
조회 : 10293
'유혹에서 벗어나기'
고국에 있을 때 인천에서 세미나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기분이 이상해서 계속 갈 수가 없었습니다. 곧 고속도로를 타야 하는데 만일 고속도로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늘 제 차를 봐주시던 집사님께 전화. . .
지팡이
| 2013.02.05 07:45 |
조회 : 10496
이것이 '마지막 때'의 믿음입니다.
몸이 불구가 된 후 7년간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이제 출판을 위하여 여기저기 출판사를 찾아다녀 보지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맙니다. 계속되는 거절로 더 이상의 희망을 잃고 낙심되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맥밀런 출판사의 사장이 출장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기차역으로 달려갔습니다.. . .
지팡이
| 2013.01.23 04:52 |
조회 : 9994
'마지막 때'의 원흉은 교회입니다.
어떤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를 찾아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떡고물만 주시지 않고 알맹이를 주셨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이유를 가만히 들어보니 요즘 목사님들의 설교가 ‘천편일률’적으로 은혜와 사랑만 강조하고 ‘모두 괜찮다, 잘 될 것이다’란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 . .
지팡이
| 2013.01.16 08:49 |
조회 : 10516
믿는 만큼만 봅니다.
한 해를 보내는 연말이 되면 으레 고민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 해 동안 교회의 사역 목표와 방향을 정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의 사명과 기대하시는 일들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 차에 하나님은 아브. . .
지팡이
| 2013.01.14 04:22 |
조회 : 9993
이해가 안가세요?
어느 목사님이 세미나를 열심히 인도하셨습니다. 마치고 식사를 하는데 집사님 한 분이 그 자리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요”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난처한 상황이었는데 옆에 계시던 담임목사님이 집사님에게 “집사님, 이 해가 안 가면 다음 해가 올 수가 없습니다. . .
지팡이
| 2013.01.04 08:30 |
조회 : 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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