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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하십니까?
실업사태와 취업문제는 최근 가장 심각한 사회 이슈가 된 지 오래입니다. 한 청년이 취직을 위해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서류 전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 후 취업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면접 날이 되어 이 청년은 정성껏 준비하고 회사를 향해 차를 몰아갔습니다. 그러다가 길. . .
지팡이
| 2013.09.19 05:09 |
조회 : 11179
실패 위에 세워진 인생
이민 사회에 꽤 알려지고 좋은 평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과의 대화입니다. "목사님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난 참 수많은 실패를 하며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실패들을 통해 지금 이곳에 있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실패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 .
지팡이
| 2013.07.30 09:05 |
조회 : 11969
둘 다 죽지 않으려면...
3대째 가업을 이어오던 아버지가 자신의 몸이 건강치 않음을 알게 됩니다. 자녀에게 그 가업이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가게 해야겠는데 자녀의 마음은 하나같이 가업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소중한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안목으로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 .
지팡이
| 2013.06.27 12:26 |
조회 : 11450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
우리 주변에는 모든 것을 직접 참여하기보다 대표성의 원리를 이용하여 간접적 참여로 동참하는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국회에 의원을 선출하여 보내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교회에서 장로를 세워 장립하는 부분에서도 먼저 성도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하여 선출되게 됩니다. 이것은 행정적인 일 뿐 아니라 스. . .
지팡이
| 2013.06.11 04:27 |
조회 : 11659
교회답게, 교인답게....
사람들이 거반 죽게 된 여인을 의사에게 데려왔습니다. 그 여인은 임산부였고 몇 주 전부터 고통으로 앓아누웠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기 위해 애써보았지만, 차도가 없어 의사에게 온 것입니다. 의사는 진맥했고 뱃속의 아이는 맥이 뛰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두면 산모마저 죽을 수. . .
지팡이
| 2013.05.27 15:43 |
조회 : 11402
뭘 겁내십니까?
지난 한국 방문 때 저는 세계로병원 세미나 중에 병원 측의 배려로 종합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검사 중에는 내시경 검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의사는 나에게 몇 가지 주의를 시켰고 겁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까지 곁들여 안심을 시켰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말은 수면제를 맞고 나면 잠시 잠이 들것이고 그때 모든. . .
지팡이
| 2013.05.27 15:38 |
조회 : 11421
보기만해도 은혜로운 사람
지난 18일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살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도 여행의 여파가 머리 한편에 남아 편치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건강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번 고국 방문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고 기도 응답을 . . .
지팡이
| 2013.05.12 05:58 |
조회 : 1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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